영화감독 볼프강 페터젠(Wolfgang Petersen)의 판타지 영화로 1984년에 개봉한 네버엔딩 스토리(The NeverEnding Story)의 책받침.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소년이 고서점에서 우연히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이름의 책을 읽게 되면서 환상의 세계에 빠지는 이야기를 쓴 독일의 소설가 미하엘 엔더(Michael Ende)의 아동 판타지 소설인 끝없는 이야기(The NeverEnding Story)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로 1988년 7월쯤에 서울에 계시는 외할아버지댁에 갔을 때 친척과 함께 극장에 가서 봤는데 관련 지식이 전혀 없었고 어린 나이에 봐서 자막 보는 것을 포기하고 영상에 열중하여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여러 가지 특수 효과가 무척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원작 소설을 아직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정보를 찾아보니 어린이 대상으로 제작된 영화에 비해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이라고 하여 언젠가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소년이 고서점에서 우연히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이름의 책을 읽게 되면서 환상의 세계에 빠지는 이야기를 쓴 독일의 소설가 미하엘 엔더(Michael Ende)의 아동 판타지 소설인 끝없는 이야기(The NeverEnding Story)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로 1988년 7월쯤에 서울에 계시는 외할아버지댁에 갔을 때 친척과 함께 극장에 가서 봤는데 관련 지식이 전혀 없었고 어린 나이에 봐서 자막 보는 것을 포기하고 영상에 열중하여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여러 가지 특수 효과가 무척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원작 소설을 아직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정보를 찾아보니 어린이 대상으로 제작된 영화에 비해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이라고 하여 언젠가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