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 11월 2일 날 주문한 지 50일이 지나서야 도착했던 만화책과 12월 21일쯤에 YES24에 주문했던 만화책과 만화 관련 서적입니다.
교보문고에 주문했던 책은 당시 환율을 적용하기에 값은 싼 편이었지만 책의 보관과 배송에 문제가 있어 교보문고를 통한 주문은 포기하고 다시 YES24를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쇼덴샤(祥伝社)의 여성 취향의 만화 잡지인 Feel Young(フィール・ヤング)에 1993년 1월호부터 1994년 6월호까지 연재한 4편의 단편 만화를 수록한 사랑을 닮았다(恋に似ている).
1997년에 다시 나온 신장판으로 아직 읽어보지를 않아서 내용을 모르지만 팬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바이에르 - 태양 아래의 18세(バイエル ~ 太陽の下の18歳).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빅 코믹 스피리츠(ビッグコミックスピリッツ), 울트라 점프(ウルトラジャンプ), 영 챔피언(ヤングチャンピオン), 주간 망가 액션(週刊漫画アクション) 등 여러 만화 잡지에 연재한 7편의 단편 만화를 수록한 단행본으로 작가의 말에 의하면 '잡지에 전혀 이바지를 못 했던 그런 작품들'이라고 하여 그 당시에 그리 좋은 작품도 아니었고 인기도 별로 없었다는 의미인 것 같고 7편의 단편 만화 중에는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의 전초라고 할 수 있는 2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는 점에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바이에르 - 여름철 뙤약볕에서(バイエル ~ なつびより).
1994년부터 1995년까지 Young Rose(ヤングロゼ), Feel Young(フィール・ヤング), 코러스(コーラス) 등 여러 여성 취향의 만화 잡지에 연재한 4편의 단편 만화를 수록한 단행본으로 작가의 말에 의하면 '아주 약간 잡지에 이바지했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이라고 하고 여성 취향의 만화 잡지에 연재한 만큼 여성의 감수성을 표현한 작품이 대다수이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여 남녀의 만남을 그려낸 단편 만화인 파리 여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이야기를 수록한 문예지인 총 특집 야마다 나이토(KAWADE夢ムック 総特集 やまだないと エロス、タナトス、パラダイス。).
단행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족생활(家族生活)은 후타바샤(双葉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망가 액션(週刊漫画アクション)에 1996년 10월 22일호부터 1998년 6월 2일호까지 부정기적으로 연재한 미완성 작품이자 미단행본 작품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범자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12세의 소녀인 히나와 그녀의 두 아버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지만 마지막 17화를 남겨두고 연재를 중단하였는데, 본 책에서 이 작품의 인쇄 상태는 좀 특이하게도 A5판의 두 페이지를 축소하고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서 인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작품을 읽기가 수월하지 않았고 편집장의 말에 의하면 한정된 페이지 수를 가진 문예지에서 260페이지가 넘는 이 작품을 싣기 위해서는 그런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 가족생활 외에 1965라는 단편 만화가 실려 있으며 야마다 나이토의 작품에 대한 리뷰, 평론, 야마다 나이토에 대한 이야기, 소설이 실려 있습니다.


1981년에 집영사(集英社)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의 32호에 게재한 전학생은 변장생!?(転校生はヘンソウセイ!?)으로 등단한 후 윙맨(ウイングマン), 전영소녀(電影少女), 아이즈(I"s) 등 변신 히어로물, 러브 코미디물 같은 여러 장르와 소녀의 몸매를 무척 예쁘게 그리는 화풍이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카츠라 마사카즈(桂正和)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에 연재 중인 제트맨(ゼットマン) 제6권.
아직 책을 읽지 않아서 내용을 모르지만 제5권까지 이끌었던 코우가편을 접고 다시 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YUI SHOP(ユイショップ), 핫 정션(ホットジャンクション), 키라라(KIRARA) 등 1980년대부터 컴퓨터 그래픽을 자신의 만화와 일러스트에 적용하고 밝고 판타지 분위기의 이야기를 그린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성인 만화가 유이 토시키(唯登詩樹)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울트라 점프(ウルトラジャンプ)에 연재한 내 두 개의 날개(ボクのふたつの翼) 제5권.
양성을 지닌 마코토의 사랑의 방황(?)을 그린 작품으로 아직 책을 읽지 않아서 내용을 모르지만 이번 권으로 완결인 것 같고 표지의 이미지처럼 둘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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