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매가 가능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만화책을 다 구매하였기에 그녀의 다른 작품들에 눈을 돌려 구매한 만화 관련 서적입니다.
저번에 있었던 교보문고의 모습에 마음이 들지 않았고 적립금도 사용할 겸 좀 비싸지만 YES24를 통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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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파리의 친구(パリの友達).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와 프랑스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나츠 요코(ナツヨウコ)가 함께 쓴 책으로 파리 여행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 안내서로 여행 안내서라고 해봤자 파리 지도 하나 없기에 여행 안내서보다는 여행기집에 더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야마다 나이토의 그림체로 담아내고 자신들이 지나간 파리 거리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여행 시기가 1998년이어서 프랑스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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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이것도 기모노(コレモキモノ).
기모노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가 직접 디자인한 기모노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담은 책으로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지만 아직 뜯어 보지 않았으며 이 책에 실린 사진 중 일부는 일본 쪽 소개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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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잡지 여학생에 연재한 현재진행형 ing로 등단한 후 별빛 속에, 노말시티, 17세의 나레이션 등 복잡한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와 서정성을 담은 이야기가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한국의 순정 만화계를 대표하는 만화가 강경옥의 버츄얼 그림 동화 제1권과 제2권.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15세 이상가라서 좀 무섭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가]
이것도 기모노에 들어 있는 CD를 지금 확인해보니 황당한데, html 문서와 readme 문서가 전부이고 총 384kbyte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렇게 CD를 부록으로 넣을 필요 없이 책 뒷부분에 사이트 주소를 적어 주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마디로 CD가 아깝습니다.
저번에 있었던 교보문고의 모습에 마음이 들지 않았고 적립금도 사용할 겸 좀 비싸지만 YES24를 통해 주문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파리의 친구(パリの友達).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와 프랑스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나츠 요코(ナツヨウコ)가 함께 쓴 책으로 파리 여행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 안내서로 여행 안내서라고 해봤자 파리 지도 하나 없기에 여행 안내서보다는 여행기집에 더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야마다 나이토의 그림체로 담아내고 자신들이 지나간 파리 거리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여행 시기가 1998년이어서 프랑스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이것도 기모노(コレモキモノ).
기모노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가 직접 디자인한 기모노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담은 책으로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지만 아직 뜯어 보지 않았으며 이 책에 실린 사진 중 일부는 일본 쪽 소개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85년에 잡지 여학생에 연재한 현재진행형 ing로 등단한 후 별빛 속에, 노말시티, 17세의 나레이션 등 복잡한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와 서정성을 담은 이야기가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한국의 순정 만화계를 대표하는 만화가 강경옥의 버츄얼 그림 동화 제1권과 제2권.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15세 이상가라서 좀 무섭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가]
이것도 기모노에 들어 있는 CD를 지금 확인해보니 황당한데, html 문서와 readme 문서가 전부이고 총 384kbyte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렇게 CD를 부록으로 넣을 필요 없이 책 뒷부분에 사이트 주소를 적어 주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마디로 CD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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