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출석 횟수로 학점을 얻지 못해 졸업의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교수의 거의 반강제적인 아르바이트 요구를 받아들여 인적이 드물고 한적한 숲 속 깊숙한 곳에 있는 노노미야 도서관에서 방대하게 쌓여 있는 책을 정리하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PS용 야상곡(夜想曲).
폭풍이 몰아치는 밤에 연인과 함께 서재에서 책 정리를 하다가 시체가 숨겨진 방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완결편'에서는 주인공의 연인이 일기예보와는 다른 상황에 부닥쳐서 불평을 내뱉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가 '동해'라고 부르는 곳을 여기에서는 '일본해'라고 표시하고 있더군요.
뭐, 일본 사람이 만든 게임이니 자신들의 시선에 맞게 하였겠지만 이렇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을 보니 좀 거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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