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기에 명성은 충분히 들었지만 그 중독성 때문에 감히 건드리지 않았던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 시리즈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풋볼 매지너 2010 데모(바닐라 버전, 영문판)를 받아서 프리미어 리그의 박지성 선수가 뛰는 팀을 선택하여 연습 경기(?)를 한 번 해봤는데 방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 한글판으로 즐기면 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유통 중인 한글판 풋볼 매니저 시리즈를 구매하려고 정보를 찾아보니 2009, 2010은 인터넷 인증이나 스팀이 필요하다기에 포기하고 아직 구매가 가능한 WIN용 풋볼 매니저 2008 한글판을 구매하여 먼저 설명서를 읽었지만 게임 시스템과 진행 방법에 대해 거의 이해가 되지 않아 일단 게임을 설치하여 게임 화면을 보면서 감독 선임과 구단 선택까지 했었는데, 그 후 방대한 정보량에 압도되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몰라 풋볼 매니저 관련 카페를 찾아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정보를 읽으며 기초를 쌓은 후 시작해야겠더군요.
그리고 처음에는 한글판 패치 8.02만 설치한 상태로 진행하려고 했었지만 그나마 아는 선수가 많은 K-리그조차 선수 프로필에 선수 사진이 없는 경우가 많아 해당 카페에서 선수 얼굴 사진 모음이라도 받아서 설치해야겠고 여러 아시아 리그 중에서 J-리그가 없다는 점이 아쉬우며 예전에 잠시 해봤던 Baseball Mogul처럼 각 리그의 첫 시즌부터 현재까지 시작 시즌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과거의 유명 선수들도 영입하여 구단을 운영할 수 있는 등 세계 축구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이야기 > 플레이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B용 축구 클럽의 전설을 잠시 해보고 (0) | 2010.08.15 |
---|---|
WIN용 만담 연구부의 체험판을 해보고 (0) | 2010.08.11 |
WIN용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결국 그만두면서 (2) | 2010.08.02 |
WIN용 롤러코스터 타이쿤 3를 잠시 해보고 (0) | 2010.07.26 |
WIN용 해양 레스토랑 해묘정을 끝내면서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