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원 : Men In Cinema
출시일 : 1999년 7월
가격 : 10,000원
상품 번호 :
디스크 장수 : CD 1장
트랙 수 : 14 트랙
총 재생 시간 : 54분 32초
출연 성우 : 양정화, 강수진, 구자형, 박신영, 김혜경, 이선주, 신혜경, 임미진, 구민선, 조영미, 김승태, 김영진
성우 오세홍 씨를 비롯해 여러 성우가 자비를 모아 1999년(?)에 세운 인터넷 방송국인 옛날방송국.
최덕희, 강수진 등 유명 성우들의 인터뷰, X-File의 주인공 멀더(=이규화)와 스컬리(=서혜정)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패러디 드라마, 원작 소설이나 만화 기반의 라디오 드라마를 제작하여 리얼 플레이어를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게 하였는데, 당시 한국에는 없었던 독창적인 시도였으나 광고 수입 없이 성우들의 자비로 운영하였기에 자금 압박에 시달렸고 회원들의 후원금이 이어졌지만 그해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으며 2년이 흘러 부활을 꿈꾸며 다시 개장하였지만 결국 수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 드라마 CD는 그 당시 노말시티, 별빛 속에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강경옥의 단편 만화 천애(天愛)를 원작으로 하여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 방송한 것을 자금 압박 때문에 문을 닫을 무렵에 CD로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다양한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 방송한 드라마가 여러 개 있었지만 이 드라마만 유일하게 CD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국내에 방영된 여러 애니메이션을 통해 성우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저는 학교 멀티미디어실을 이용해 옛날방송국을 청취했으나 시간과 컴퓨터 문제로 많이 이용하지 못했고 만화가 강경옥의 작품을 좋아하지만 단편 만화 천애를 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문을 닫는 옛날방송국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구매하였는데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굴레 속에서 세 사람 사이에 펼쳐지는 사랑과 죽음을 그린 이야기를 라디오 드라마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우 무크지인 소리사랑 2008년 Vol.2에 라디오 드라마에 대해 쓴 글을 읽어 보니 척박한 국내 실정에 불구하고 여러 곳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다는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고 제게는 추억으로 기억 남는 옛날방송국도 다시 부활하여 예전의 모습과 함께 여러 성우의 멋진 연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시일 : 1999년 7월
가격 : 10,000원
상품 번호 :
디스크 장수 : CD 1장
트랙 수 : 14 트랙
총 재생 시간 : 54분 32초
출연 성우 : 양정화, 강수진, 구자형, 박신영, 김혜경, 이선주, 신혜경, 임미진, 구민선, 조영미, 김승태, 김영진
성우 오세홍 씨를 비롯해 여러 성우가 자비를 모아 1999년(?)에 세운 인터넷 방송국인 옛날방송국.
최덕희, 강수진 등 유명 성우들의 인터뷰, X-File의 주인공 멀더(=이규화)와 스컬리(=서혜정)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패러디 드라마, 원작 소설이나 만화 기반의 라디오 드라마를 제작하여 리얼 플레이어를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게 하였는데, 당시 한국에는 없었던 독창적인 시도였으나 광고 수입 없이 성우들의 자비로 운영하였기에 자금 압박에 시달렸고 회원들의 후원금이 이어졌지만 그해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으며 2년이 흘러 부활을 꿈꾸며 다시 개장하였지만 결국 수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 드라마 CD는 그 당시 노말시티, 별빛 속에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강경옥의 단편 만화 천애(天愛)를 원작으로 하여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 방송한 것을 자금 압박 때문에 문을 닫을 무렵에 CD로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다양한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 방송한 드라마가 여러 개 있었지만 이 드라마만 유일하게 CD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국내에 방영된 여러 애니메이션을 통해 성우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저는 학교 멀티미디어실을 이용해 옛날방송국을 청취했으나 시간과 컴퓨터 문제로 많이 이용하지 못했고 만화가 강경옥의 작품을 좋아하지만 단편 만화 천애를 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문을 닫는 옛날방송국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구매하였는데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굴레 속에서 세 사람 사이에 펼쳐지는 사랑과 죽음을 그린 이야기를 라디오 드라마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우 무크지인 소리사랑 2008년 Vol.2에 라디오 드라마에 대해 쓴 글을 읽어 보니 척박한 국내 실정에 불구하고 여러 곳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다는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고 제게는 추억으로 기억 남는 옛날방송국도 다시 부활하여 예전의 모습과 함께 여러 성우의 멋진 연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