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플레이 소감

SFC용 퍼즐 보블을 해보고

PC98 Library 2006. 5. 6. 06:01


Taito (タイトー)에서 제작한 퍼즐 게임인 SFC용 퍼즐 보블(パズルボブル).


1994년에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ARCADE용 퍼즐 보블(パズルボブル)의 SFC용 이식작으로 게임 방식은 ARCADE용과 마찬가지로 각종 색깔의 방울을 던져 같은 색깔의 방울이 3개 이상 연결되면 사라지고 모든 방울이 사라지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SFC용은 혼자서 100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모드, 컴퓨터 또는 다른 사람과 대결을 펼치는 대전 모드, 얼마나 오래 진행할 수 있는가를 겨루는 기록 도전 모드 등이 있습니다.

한 번 혼자서 100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모드를 진행해봤는데, 54 스테이지까지 실수 없이 갈 수 있었지만 플레이한 지 2시간이 넘어가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기에 할 수 없이 에뮬레이터의 강제 세이브를 이용하여 마지막 100 스테이지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100 스테이지의 보스로 보스 주위의 방울을 계속 공격하면 보스는 쓰러지고 끝을 맺습니다.


엔딩 장면은 타이토의 대표 작품인 버블보블(=보글보글)의 주제곡이 흐르면서 제작 스태프 롤이 뜬 후 플레이 결과를 보여주며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