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플레이 소감
WIN용 롤러코스터 타이쿤 3를 잠시 해보고
PC98 Library
2010. 7. 26. 06:01
길을 만들고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놀이기구와 여러 시설을 적절한 곳에 설치하며 놀이동산의 손님을 늘려 멋진 놀이동산을 만든다는 소재로 큰 인기를 끌었던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최신작인 WIN용 롤러코스터 타이쿤 3(RollerCoaster Tycoon 3)를 잠시 해봤습니다.
원래 예전에 구매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3 컬렉션(RollerCoaster Tycoon 3 The Collection)에서 오리지널만 설치하려고 했지만 수영장과 동물원을 비롯해 여러 놀이기구와 기능이 추가된 확장팩도 있으면 낫겠다 싶어 같이 설치했는데,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으로 제작되어 놀이기구를 직접 탑승하여 탑승감을 만끽할 수 있고 카메라 이동이 자유로우며 불꽃놀이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등 대폭 강화된 느낌이 들지만 오래전에 잡지 부록으로 받은 롤러코스터 타이쿤만 해봤던 터라 새롭게 바뀐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너무 많아 튜토리얼을 통해 조금씩 익혀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네이버의 관련 카페에서 게임 진행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참고하여 일단 시간과 돈의 제약이 없는 모래 상자 모드를 통해 놀이기구를 비롯한 매우 다양한 객체의 용도를 파악하며 놀이동산을 조금씩 꾸미고 있는데, 아직 미적 감각이 부족해 객체의 조합에 따라 멋지게 꾸미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각 객체를 일일이 선택하고 클릭하여 꾸며야 하기에 다른 사람들이 만든 화려한 건물로 꾸며진 공원 같은 모습을 만들려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