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라디오를 통해 월드 뉴스를 들었는데 절망이라는 이름의 회사에서 만든 달력을 소개하더군요.
달력 그림 중 팀워크라는 이름이 붙은 그림이 있는데 사람들이 힘을 합쳐 눈사람을 만드는 그림과 함께 그 밑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이 눈을 얼마나 모으면 눈사태를 일으킬 수 있을까?'
또 하나는 야망이라는 이름이 붙은 그림이 있는데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연어 옆에 곰이 그려져 있고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수천 시간을 들여 노력한 것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달력 그림 중 팀워크라는 이름이 붙은 그림이 있는데 사람들이 힘을 합쳐 눈사람을 만드는 그림과 함께 그 밑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이 눈을 얼마나 모으면 눈사태를 일으킬 수 있을까?'
또 하나는 야망이라는 이름이 붙은 그림이 있는데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연어 옆에 곰이 그려져 있고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수천 시간을 들여 노력한 것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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