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대형 할인점인 홈플러스에 가서 게임 판매대를 살펴봤더니 대부분 비인기 게임을 할인 판매하고 있었지만 그중에 PSP용 파타퐁 2 동챠카(パタポン2 ドンチャカ♪)와 PSP용 MLB 11 The Show를 꽤 싸게 파는 것이 눈에 띄어 게임기도 없으면서 단순히 소장하자는 생각에서 장바구니에 담은 후 좀 더 살펴보니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인 DSi와 2DS가 눈에 띄었는데 가격이 적혀 있지 않아서 직원에게 문의해봤더니 48,000원에 판다고 하여서 그 정도 가격이면 꽤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를 처음 구매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무엇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다가 지금껏 꽤 구매해둔 NDS용 게임을 즐기고 싶고 3DS용 게임에 관심이 없기에 처음에는 DSi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몇 가지 문제점에도(3D 영상 미지원, 스피커의 스테레오 미출력, 접기 불가능 등) 2DS를 구매하는 편이 더 낫겠다고 생각하여 액정 보호 필름과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DS가 2015년 초에 국내에서 단종되었기에 저렇게 싸게 판 것 같고 2DS의 장단점을 쓴 글을 보고 조금 아쉬움도 들었지만 이왕 구매하였으니 소장 중인 NDS용 게임을 하나씩 즐겨봐야겠고 접기 기능 미비로 본체와 액정 화면의 보호가 불안하기에 2DS 전용 케이스도 하나 마련해야겠습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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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19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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