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제목 : 火焔祭 ~ ほむらのまつり
제작 회사 : Sorciere (ソルシエール)
출시일 : 1998년 8월 1일
장르 : 어드벤처
등급 : 성인용
시나리오 : AKU-DAI-KAN
캐릭터 디자인, 원화 : 蒼月裕忠 (あおつき ひろただ) [ http://yuri.sakura.ne.jp/~aotsuki/index01.htm ] , Fuzzball
음악 : Ishihara Shingo

게임 설명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프리 라이터가 된 주인공은 친구로부터 온천 취재의 의뢰를 받고 인적이 드문 산골 마을로 이동하지만, 만나기로 한 친구는 나타나지 않고 지갑까지 잃어버려 곤란하던 차에 소노코라는 소녀의 도움으로 온천 여관 오사카베에 머물게 됩니다.
그 여관은 장녀 마리에를 시작으로 카즈호, 소노코, 미사키, 이렇게 네 자매가 함께 운영하고 있었고 다음 날 주변 지리를 잘 아는 소노코와 함께 온천 취재에 나선 주인공은 점차 마을에 숨겨진 비밀에 휘말리게 되는데...


( 차녀 카즈호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 )

친구의 부탁으로 온천 취재하러 온 주인공이 네 자매가 운영하는 여관에 머물면서 취재를 나섰다가 병약한 여성 쿠온지 시노를 만나게 되면서 행방불명된 친구, 소식이 끊긴 아버지의 행방, 네 자매와 쿠온지 집안의 관계, 마을 잔치인 화염제에 숨겨진 진실을 점차 알게 되고 자신이 이곳에 우연히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결국 시노의 오빠라는 쿠온지 타카노리가 시노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화염제를 치르는 신사 지하로 주인공을 끌고 가서 오빠에게 조종당하는 시노에 의해 생명을 빼앗으려고 하지만 관계를 맺었던 여성(네 자매와 시노)의 도움으로 무사히 살아나고 사랑하는 여성과 함께 도시로 떠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 타카노리를 없애고 사랑하는 그분을 위해 평생 공양하며 지내겠다는 시노 )

첫 플레이에서 보게 되는 Bad End 이후로 다시 시작할 때마다 선택지가 늘어나 각 여성(네 자매와 시노)마다 준비된 시나리오를 하나씩 즐기게 되는데, 선택한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잔치 당일 신사 지하로 끌려갔다가 그 여성의 도움으로 무사히 살아나고 함께 도시로 떠난다는 이야기의 진행과 결말이 거의 같아 그저 여성만 교체(마리에와 카즈호, 소노코와 미사키)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언제든지 저장 및 불러오기를 할 수 있지만 불러올 때는 저장한 곳이 아니라 이벤트의 처음부터 시작하고 게임 진행 중에는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이야기도 짧고 시스템도 단순하기에 고속 넘기기 기능을 이용하면 몇 시간 만에 모든 엔딩 및 CG를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시노의 이야기가 끝난 후 네 자매, 시노와 함께 사는 것으로 끝맺는 엔딩 )

인적이 드문 산골 마을, 각자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네 자매와 시노, 뭔가 신비함을 가진 화염제 등 괜찮은 소재가 눈에 보이지만 그저 소재를 나열한 것에 불과하기에(게임 제목이기도 한 화염제가 불타오르는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임 세계관에 어울리는 좀 더 충실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이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게임 리뷰 > Windo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 눈색의 진료기록부  (0) 2007.10.01
[WIN] 면회 사절  (0) 2007.08.03
[WIN] 화염제  (0) 2007.08.02
[WIN/동인] 면허 시험 문제 2005  (0) 2007.07.31
[WIN] 여름 축제  (0) 2007.07.24
[WIN] 나인 라이브스  (0) 2007.07.11
Posted by PC98 Libra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