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제목 : ぼくのマリー
출판사 : 集英社
만화가 : 竹内桜 (Takeuchi Sakura)
1987년에 단편 만화 a.Long.Break로 등단한 후 나의 마리(ぼくのマリー), 큐티 시스터(ちょこッとSister)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타케우치 사쿠라(竹内桜)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에 1994년 5&6 합병호부터 1997년 13호까지 연재한 나의 마리(ぼくのマリー).
뛰어난 과학 실력을 갖춘 대학생 카리가리 히로시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짝사랑하는 마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마리와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를 만드는데 그 안드로이드에게 마리라는 이름을 붙여주면서 히로시, 마리, 안드로이드 마리 이 세 명의 삼각관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96년에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이 만화가 원작인 3편의 OVA를 만든 적이 있는데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개인 홈페이지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책을 구매하였으며 흔한 소재이지만 안드로이드 마리의 캐릭터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출판사 : 集英社
만화가 : 竹内桜 (Takeuchi Sakura)
1987년에 단편 만화 a.Long.Break로 등단한 후 나의 마리(ぼくのマリー), 큐티 시스터(ちょこッとSister)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타케우치 사쿠라(竹内桜)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에 1994년 5&6 합병호부터 1997년 13호까지 연재한 나의 마리(ぼくのマリー).
뛰어난 과학 실력을 갖춘 대학생 카리가리 히로시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짝사랑하는 마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마리와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를 만드는데 그 안드로이드에게 마리라는 이름을 붙여주면서 히로시, 마리, 안드로이드 마리 이 세 명의 삼각관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96년에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이 만화가 원작인 3편의 OVA를 만든 적이 있는데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개인 홈페이지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책을 구매하였으며 흔한 소재이지만 안드로이드 마리의 캐릭터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