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목 : Freelancer
제작 회사 : Digital Anvil
국내 출시 회사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출시일 : 2003년 3월 4일
국내 출시일 : 2003년 4월 25일
장르 : 시뮬
오리진(Origin)의 윙커맨더(Wing Commander) 시리즈를 만들었던 크리스 로버츠가 오리진을 나와 Digital Anvil을 세우고 만들었던 스타랜서(Starlancer)의 후속작인 프리랜서로 군인의 시점에서 진행된 스타랜서와 달리 프리랜서는 민간인 트렌드의 시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경험치와 부를 쌓아 뛰어난 우주선을 구매한 끝에 우주의 위기를 막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게임 잡지를 통해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다가 몇 년 전에 쇼핑아시아에서 만 원 이하라는 매우 싼 가격에 구매한 후 작년에 드디어 해봤는데 우주를 날고 있는 느낌이 드는 뛰어난 그래픽과 마우스만으로도 화려한 우주 비행을 할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이 맘에 들었지만 게임 시스템이 단순하기에 엔딩 이후 무역을 통해 최강의 전투기와 무기 그리고 막대한 부를 쌓고 나면 할 것이 없어 질리기 쉽고 인물 간의 대화가 모두 자막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 청취가 힘들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작 회사 : Digital Anvil
국내 출시 회사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출시일 : 2003년 3월 4일
국내 출시일 : 2003년 4월 25일
장르 : 시뮬
오리진(Origin)의 윙커맨더(Wing Commander) 시리즈를 만들었던 크리스 로버츠가 오리진을 나와 Digital Anvil을 세우고 만들었던 스타랜서(Starlancer)의 후속작인 프리랜서로 군인의 시점에서 진행된 스타랜서와 달리 프리랜서는 민간인 트렌드의 시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경험치와 부를 쌓아 뛰어난 우주선을 구매한 끝에 우주의 위기를 막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게임 잡지를 통해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다가 몇 년 전에 쇼핑아시아에서 만 원 이하라는 매우 싼 가격에 구매한 후 작년에 드디어 해봤는데 우주를 날고 있는 느낌이 드는 뛰어난 그래픽과 마우스만으로도 화려한 우주 비행을 할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이 맘에 들었지만 게임 시스템이 단순하기에 엔딩 이후 무역을 통해 최강의 전투기와 무기 그리고 막대한 부를 쌓고 나면 할 것이 없어 질리기 쉽고 인물 간의 대화가 모두 자막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 청취가 힘들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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