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추억 상자

일어 제목 : 宮崎駿の妄想ノート ~ 泥まみれの虎
출판사 : 大日本絵画
만화가 : 宮崎駿 (Miyazaki Hayao)
발행일 : 2002년 8월 29일 1쇄, 2002년 10월 1일 2쇄
판형 : A4
가격 : 본체 2,500엔

미래소년 코난(未来少年コナン),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ナウシカ), 천공의 성 라퓨타(天空の城ラピュタ),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 그리고 자연과 환경 보호라는 주제가 돋보이는 여러 TV판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가 대일본회화(大日本絵画)의 잡지인 월간 모델 그래픽스(月刊モデルグラフィックス)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한 글과 그림을 단행본으로 엮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망상 노트(宮崎駿の妄想ノート ~ 泥まみれの虎).

대일본회화(大日本絵画)의 잡지인 월간 모델 그래픽스(月刊モデルグラフィックス)에 1984년 11월호부터 1990년 5월호까지 부정기적으로 연재한 글과 그림을 단행본으로 엮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잡상 노트(宮崎駿の雑想ノート)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단행본으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타이거 전차 같은 전차류의 전쟁 무기를 소재로 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각 탱크의 내부 구조와 전쟁사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전쟁의 무대를 방문한 이야기가 실려 있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잡상 노트에 빠졌던 한스의 귀환(ハンスの帰還)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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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宮崎駿の雑想ノート
출판사 : 大日本絵画
만화가 : 宮崎駿 (Miyazaki Hayao)
발행일 : 1997년 8월 4일 1쇄, 1997년 12월 1일 3쇄
판형 : A4
가격 : 본체 2,800엔

미래소년 코난(未来少年コナン),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ナウシカ), 천공의 성 라퓨타(天空の城ラピュタ),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 그리고 자연과 환경 보호라는 주제가 돋보이는 여러 TV판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가 대일본회화(大日本絵画)의 잡지인 월간 모델 그래픽스(月刊モデルグラフィックス)에 1984년 11월호부터 1990년 5월호까지 부정기적으로 연재한 글과 그림을 단행본으로 엮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잡상 노트(宮崎駿の雑想ノート).

전쟁 무기에 관심이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답게 1,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탱크, 전함, 비행기, 잠수함 등 다양한 전쟁 무기를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렸고 1992년에 출판한 초판에 이어 1997년에 출판한 총 13화 구성의 개정판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紅の豚)의 원작으로 총 3화로 구성된 비행정시대(飛行艇時代)를 추가하였는데, 이야기는 이미 이 원작에서 다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고 이 책에는 아쉽게도 1994년에 연재한 한스의 귀환(ハンスの帰還)이 빠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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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風の谷のナウシカ
출판사 : 徳間書店
만화가 : 宮崎駿 (Miyazaki Hayao)

미래소년 코난(未来少年コナン),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ナウシカ), 천공의 성 라퓨타(天空の城ラピュタ),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 그리고 자연과 환경 보호라는 주제가 돋보이는 여러 TV판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가 토쿠마쇼텐(徳間書店)의 애니메이션 잡지인 Animage(アニメージュ)에 1982년 2월호부터 1994년 3월호까지 연재한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ナウシカ).

Animage(アニメージュ) 편집부의 의뢰로 연재하기 시작한 작품으로 '불의 7일간'이라는 전쟁과 독성이 강한 부해라 불리는 곰팡이 숲이 생기면서 황폐해진 지구에서 바람 계곡의 공주인 나우시카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중요성을 전하고 있으며 1984년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개봉하였습니다.
1997년 초에 친구의 도움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처음 봤을 때 무척 감명 깊게 봤던 터라 몇 년 후에 구매한 만화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고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만화의 제2권 초반까지만 다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 이후 펼쳐지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서 나타나는 비장함과 나우시카, 유파의 모습에 매료되어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 그때의 감동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고 그런 감동을 다른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기에 제게 가장 소중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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