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추억 상자

일어 제목 : ブライトの憂鬱
출판사 : 白泉社
만화가 : 竹宮恵子 (Takemiya Keiko)

1968년 1월에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마가렛(週刊マーガレット)의 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사과의 문(りんごの罪)으로 등단한 후 1970년대에 소녀만화의 붐을 이끌면서 현재의 일본 소녀만화계의 방향성을 확립한 꽃의 24년조의 한 명이자 바람과 나무와 시(風と木の詩), 지구로...(地球へ…), 나를 달까지 데려가 줘!(私を月まで連れてって!), 천마의 혈족(天馬の血族)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타케미야 케이코(竹宮恵子)가 하쿠센샤(白泉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멜로디(月刊メロディ)에 2000년 10월호부터 2004년 11월호까지 연재한 브라이트의 우울(ブライトの憂鬱).

소학관(小学館)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빅 코믹 포 레디(ビッグコミックフォアレディ)와 쁘띠 플라워(プチフラワー)에 1981년부터 1987년까지 연재한 SF 코미디 만화인 나를 달까지 데려가 줘!(私を月まで連れてって!)의 속편으로 온제 야에(温泉八重)와 하리안(ハリアン)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이며 초능력자인 브라이트와 여동생 나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전작을 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구매한 것이라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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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ミラージュ
영어 제목 : Mirage
출판사 : 中央公論社
만화가 : 竹宮恵子 (Takemiya Keiko)
발행일 : 1992년 2월 20일 1쇄
판형 : A5
가격 : 1,400엔 (본체 1,359엔)

1968년 1월에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마가렛(週刊マーガレット)의 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사과의 문(りんごの罪)으로 등단한 후 1970년대에 소녀만화의 붐을 이끌면서 현재의 일본 소녀만화계의 방향성을 확립한 꽃의 24년조의 한 명이자 바람과 나무와 시(風と木の詩), 지구로...(地球へ…), 나를 달까지 데려가 줘!(私を月まで連れてって!), 천마의 혈족(天馬の血族)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타케미야 케이코(竹宮恵子)의 Mirage(ミラージュ).

주간 소녀 코믹(週刊少女コミック), 플라워 코믹(フラワーコミック), 부케(ぶ〜け) 등 여러 만화 잡지에 1970년부터 1985년까지 게재한 여러 SF 단편 만화를 수록한 단행본으로 총 900페이지에 걸쳐 책 제목인 Mirage를 포함해 유리의 미로, 꿈 사냥꾼 등 총 25편이 실려 있으며 그중에 E=MC²라는 단편 만화는 SF 코미디 만화인 나를 달까지 데려가 줘!(私を月まで連れてって!)의 제41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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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空がすき!
출판사 : 翔泳社
만화가 : 竹宮恵子 (Takemiya Keiko)
발행일 : 1995년 4월 10일 1쇄
판형 : A5
가격 : 1,100엔 (본체 1,068엔)

1968년 1월에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마가렛(週刊マーガレット)의 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사과의 문(りんごの罪)으로 등단한 후 1970년대에 소녀만화의 붐을 이끌면서 현재의 일본 소녀만화계의 방향성을 확립한 꽃의 24년조의 한 명이자 바람과 나무와 시(風と木の詩), 지구로...(地球へ…), 나를 달까지 데려가 줘!(私を月まで連れてって!), 천마의 혈족(天馬の血族)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타케미야 케이코(竹宮恵子)가 소학관(小学館)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녀 코믹(週刊少女コミック)에 1971년 12호부터 1972년 41호까지 연재한 하늘을 좋아해!(空がすき!).

천재 사기꾼 소년이 파리에 찾아서 여러 사람을 골탕먹이는 이야기를 그린 초창기 만화로 만화가 타케미야 케이코는 이 만화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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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제목 : 地球へ・・・
출판사 : 中央公論社
만화가 : 竹宮恵子 (Takemiya Keiko)
발행일 : 1991년 8월 20일 1쇄
판형 : A5
가격 : 1,500엔 (본체 1,456엔)

1968년 1월에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마가렛(週刊マーガレット)의 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사과의 문(りんごの罪)으로 등단한 후 1970년대에 소녀만화의 붐을 이끌면서 현재의 일본 소녀만화계의 방향성을 확립한 꽃의 24년조의 한 명이자 바람과 나무와 시(風と木の詩), 지구로...(地球へ…), 나를 달까지 데려가 줘!(私を月まで連れてって!), 천마의 혈족(天馬の血族) 등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타케미야 케이코(竹宮恵子)가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월간 망가 소년(月刊マンガ少年)에 1977년 1월호부터 1980년 5월호까지 연재한 지구로(地球へ・・・).

인류의 환경 파괴 때문에 지구가 황폐해지자 인류의 손으로는 재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따라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모든 인류의 출생부터 성장, 죽음까지 모든 것을 마더 컴퓨터가 완벽하게 관리하는 미래에서 초능력이 갖고 태어난 돌연변이 뮤와 이들을 부정하고 제거하려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1990년대 초에 MBC에서 추석 명절 특선으로 방영한 애니메이션인 '지구를 향해'를 재미있게 본 후 10여 년이 흘러 원작 만화를 알게 되어 1991년에 출판한 이 애장판을 중고로 구매하였는데, 그때의 감동을 간직하고 있지만 거의 잊어버렸던 내용을 되살릴 수 있었고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며 1,000페이지에 가까울 정도로 책이 두꺼워 한 손으로 편하게 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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