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웹진 게임 동아에서 PC게임 뉴스를 보다가 순정만화를 소개하고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본문을 읽어 보니 맥시스(Maxis)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WIN용 심즈 2(The Sims 2)를 이용한 웹 카툰으로 다음 카페 샤브리나 심즈의 만화게시판에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이명신의 티미 & 마리라고 합니다.
게임을 이용한 첫 만화책이고 기사에 소개된 일부분을 보니 게임 속 장면이 각 컷을 이루며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여 한번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단순히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만화라는 2차 창작물이 생기는 것을 보니 게임과 만화의 결합이 자주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게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과 캐릭터의 저작권에 대한 문제도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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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더맨 2020.04.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브리나 심즈가 심즈 카페 중에선 규모가 크고, 제일 잘나갔는데 운영자가 팔아선 웬 영동돈까스라는 거로 바뀌고, 나중엔 이름을 또 혜화동돈까스로 바꿨다가 어째선지 다음엔 카페에서 식당 글은 전부 없애고, 카페 이름과 운영자 별명을 심즈를 뺀 샤브리나로 바꿨는데 심즈 자료가 돌아온 건 아무것도 없고, 방치하고 있어요. 팔 땐 언제고, 무슨 심경의 변화를 느껴서 이름을 바꿨는지 모르겠어요. 없으니까 아쉬워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