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체고로츠 리크먼(Grzegorz Rejchtman)이 2003년에 개발한 보드게임인 피라미드의 관문(Pyramidens Portar)을 독일의 보드게임 제작사인 코스모스(Kosmos)에서 판권을 사서 2005년에 새롭게 디자인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에서 2006년에 출시한 후 공간지각 발달에 좋은 교육용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보드게임으로 각자 앞에 퍼즐판을 두고서 모래시계를 뒤집고 주사위를 굴려 표시된 그림에 맞는 퍼즐 조각을 가지고 퍼즐판을 채우면 우봉고를 외치고 외친 순서대로 보석을 받으면서 퍼즐판을 매번 바꿔 진행하여 보석 점수를 가장 많이 얻은 사람이 승리하는 우봉고(Ubongo).

2018년 8월 중순에 대형 할인점인 홈플러스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에서 만원 대 초반의 매우 싼 가격에 할인 판매하기에 구매했는데,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2006년의 구판이 아니라 2016년의 개정판이라서 일부 규칙과 컴포넌트가 변경되어(보석 가져오기와 점수 계산 방법 변경, 게임말 없음, 보석 개수 줄어듦) 오히려 구판이 낫다는 평가가 눈에 띄지만 무척 싼 가격에 구매하였고 친척에게 선물로 줬더니 규칙대로 하지는 않지만 퍼즐 조각으로 퍼즐판을 채우면서 매우 즐겁게 놀기에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