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동서게임에서 구매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엑스박스 원 S 무선 컨트롤러 화이트 색상(Xbox One S Wireless Controller).

7월 하순에 8BitDo M30 블루투스 게임패드(8BitDo M30 Bluetooth gamepad)를 구매한 후 엑스박스 원 S 무선 컨트롤러를 싸게 구매할 기회를 기다리던 중에 루리웹의 게임 게시판을 보다가 엑스박스 원 S의 국내 공식 판매점인 동서게임에서 기본 색상 패드(화이트, 블랙)를 47,900원에 할인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슨 색상을 선택할지 고민하다가 변색 우려가 있지만 깔끔한 느낌이 드는 화이트 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상자에는 패드와 AA 건전지 2개, 설명서, 보증서, Anatel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처음 접해서 잘 모르지만 초기 불량 같은 부분은 없어 보이고 패드를 잡아보니 묵직하고 양쪽 손잡이에 돌기가 있어 잡기 편하며 설명서의 지시에 따라 따로 구한 새 건전지를 넣고 미박스 S에 블루투스 연결을 해보니 잘 작동하기에 앞으로 게임 즐길 때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다만 PC에 블루투스 동글을 장착하면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무선으로도 즐길 수 있다지만 이 패드의 주요 기능(진동, 트리거)을 충분히 사용하는 최신 게임을 구매한 적이 없어 아직 필요 없을 것 같고 루리웹의 XBOX 게시판에 가보니 이번 행사에서 구매한 패드에 들어 있는 건전지의 권장사용기간이 2019년 7월까지라고 적혀 있어 문제 아니냐는 글이 있던데 제 것도 마찬가지여서 왜 이런지 궁금합니다.(하지만 제품 상자의 제조 연월은 2019년 5월로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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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한능력 2021.01.18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98 게임 리뷰글 재미있게 정독중입니다.
    혹시 블로그 운영은 더이상 안하시는지요



홍콩에 법인을 둔 중국회사로 여러 레트로 게임기의 주변기기를 생산, 판매하는 8bitDo에서 메가드라이브 게임 컨트롤러의 느낌이 강한 6버튼 컨트롤러로 출시한 8BitDo M30 블루투스 게임패드(8BitDo M30 Bluetooth gamepad).

두 달 전에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TV 박스인 미박스 S 글로벌(Mi Box S)를 구매한 후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하는 게임 앱을 설치하려고 하니 대부분 게임패드가 필수라고 적혀 있고 그나마 없어도 되는 게임은 TV 리모콘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냥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는 느낌밖에 없기에 게임패드를 구매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6월 말에 루리웹의 게임 게시판을 통해 프론티어텍에서 국내 정식 수입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떤 게임패드를 구매해야 할지 정보를 찾아봤는데, 엑스박스 원 S 게임패드(Xbox One S Gamepad)를 많이 추천하지만 6만 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조이트론 같은 국산 컨트롤러는 품질이 떨어진다기에 품질과 가격 그리고 제 활용 목적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8BitDo M30 블루투스 게임패드를 7월 24일에 프론티어텍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제품 상자를 열어보니 게임패드, USB-C 타입 케이블, 한글 설명서, 프론티어텍 정품 인증 스티커가 들어 있는데, 게임패드는 제 손에 맞는 아담한 크기라서 잡기 편할 것 같고 한글 설명서를 천천히 읽으며 미박스 S 글로벌과 페어링을 한 후 간단한 레이싱 게임 앱을 설치하여 실행해보니 잘 작동하였지만 게임패드를 거의 처음 사용하다 보니 조작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번 구매를 계기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게임을 편하게 즐겨봐야겠고 8BitDo M30 블루투스 게임패드는 아날로그 스틱과 진동 기능이 없기에 여유가 생기면 엑스박스 원 S 게임패드도 구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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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친척에게 선물할 장난감을 사려고 시내에 간 김에 대형할인점인 롯데마트에 가서 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할인 행사 중인 게임 소프트가 별로 없었는데 2016년에 국내 출시한 3DS용 레고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Lego Star Wars - The Force Awakens)를 15,000원에 팔기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소장용으로 구매하긴 했지만 나중에 정보를 찾아보니 레고 게임 시리즈는 개그 요소가 많다고 하니 언젠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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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이 반드시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파노 평면이라는 수학 이론에 기초하여 제작된 Game of Insects를 프랑스의 Denis Blanchot가 1998년에 알게 된 후 규칙과 그림을 알기 쉽게 2009년에 개발하고 아스모디(Asmodee)에서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도블(Dobble)을 친숙한 동물 그림으로 바꿔 2012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동물 그림이 그려진 2장의 카드에서 같은 그림을 빨리 찾아야 하는 도블 동물원(Dobble Animals).

2019년 1월 말에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도블 동물원을 약간 싸게 팔기에 명절 때 친척과 함께 즐길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겉 상자가 작은 캔 형태라서 휴대성이 좋고 보드게임 개발 이야기도 소개한 점이 눈에 띄지만 규칙서에 동물 그림의 이름을 전부 적어 두지 않아서 일부 동물의 이름을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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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가우디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내부를 화려하게 장식한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어 Adrian Adamescu, Daryl Andrews가 개발하고 Floodgate Games에서 2017년에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만두게임즈(Mandoo Games)에서 2018년 5월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각자 앞에 둔 창문 패턴 카드에 수십 개의 알록달록한 주사위를 규칙에 따라 배치하고 공동 목표 카드와 도구 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상대보다 고득점을 얻어야 하는 사그라다(Sagrada)에 이어 6명까지 즐길 수 있게 창문 패턴 카드와 도구 카드와 개인 목표 카드 등 내용물을 추가하고 각자 개인 주사위 풀 보드에 주사위 10개를 두고 시작하는 규칙으로 전략성이 강화되어 2018년에 출시된 사그라다 5,6인 확장팩(Sagrada : 5&6 Player Expansion).

2019년 1월에 팝콘에듀에서 한국어 규칙서가 포함된 영문판을 구매했는데, 사그라다 겉 상자에 내용물이 다 들어갈 정도로 겉 상자가 작은 편이고 개인 주사위 풀 보드에 주사위 10개를 두고 시작하는 규칙으로 변경되어 주사위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 전략성 강화가 눈에 띄지만, 한국어판으로 출시된 사그라다와 달리 확장팩은 영문판으로 출시되었고 나중에 보드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드라이프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만두게임즈(Mandoo Games)에서 6개월 정도 상황을 본 후 한국어판을 출시할지도 모른다는 글이 있어서 영문판을 너무 성급하게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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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라이너 크니지아(Reiner Knizia)가 1998년에 개발하고 아미고(AMIGO)에서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올로지(Gameology)에서 2016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각자 차례가 되면 카드 서고에서 카드를 한 장씩 펼쳐놓으며 원하는 카드를 가져가지만 이미 펼쳐진 카드와 같은 색깔의 카드를 펼치면 카드를 가져갈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카드 서고가 바닥나면 각자 가진 카드에서 색깔별로 가장 큰 숫자 카드를 더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승리하는 벼룩서커스(Circus Flohcati).

2018년 12월 말에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벼룩서커스를 5.000원에 매우 싸게 팔고 있기에 구매했는데, 나중에 정보를 찾아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2017년 11월에 생산된 것이라서 2016년에 출시된 것과 달리 겉상자가 정사각형 모양이고 펭귄 파티(Penguin Party)나 컬러레또(Coloretto) 같은 다른 카드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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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라이너 크니지아(Reiner Knizia)가 2008년에 개발하고 아미고(AMIGO)에서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올로지(Gameology)에서 2018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각자 차례가 되면 카드를 피라미드 모양으로 내려놓다가 더 내려놓을 자리가 없으면 남은 카드 장수만큼 벌점을 받고 탈락하는 방식으로 사람 수만큼 진행하여 가장 벌점을 적게 받은 사람이 승리하는 펭귄 파티(Penguin Party).

지난주에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펭귄 파티를 9.800원에 팔고 있기에 구매했는데, 나중에 정보를 찾아보니 펭귄 파티의 규칙이 꽤 간단하기에 우노(UNO)나 컬러레또(Coloretto) 같은 다른 카드게임을 사용하여 즐길 수 있고 일본판 펭귄 파티의 카드 그림이 훨씬 낫다고 하여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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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브라이언 고메즈(Brian Gomez)가 2016년에 개발하고 브레인 게임즈(Brain Games)에서 출시한 후 2017년 독일에서 올해의 게임상 어린이 게임 부분을 수상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에서 2018년 11월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알까기와 술래잡기를 합친 진행 방식으로 펭귄 말 4개를 각각 술래와 도망자로 나눠 술래가 도망자를 모두 잡거나 술래에게 잡히기 전에 문을 통과하여 자기 말과 같은 색의 물고기를 3개 모아야 하는 아이스 쿨(Ice Cool)과 증정품으로 받은 원카드 클래식, 호주의 필 워커 하딩(Phil Walker-Harding)이 2007년에 개발하고 미국의 보드게임 제작사인 Z-맨 게임즈(Z-Man Games)에서 판권을 사서 2009년에 출시하였고 2016년에 카드 그림을 수정한 개정판을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에서 2018년 9월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황량한 유적지를 탐험하는 보물 사냥꾼이 되어 사나운 모래 폭풍과 도둑의 위험을 피해 보물을 모으고 박물관에 팔아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아키올로지 - 사막의 폭풍(Archaeology - The New Expedition).

11월 말에 팝콘에듀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의 보드게임을 싸게 파는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판매 목록을 살펴보니 기대한 만큼 매우 싸게 팔지 않아 무엇을 구매해야 할 지 고민하다가 다가오는 명절에 친척에게 선물하고 함께 즐기자는 생각에서 아이스 쿨과 아키올로지를 구매했는데, 기대대로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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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의 게임 관련 글을 읽다가 대형 할인점인 롯데마트에서 일부 게임 소프트를 무척 싸게 파는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11월 중순에 시내에 간 김에 롯데마트에 가서 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할인 행사 중인 게임 소프트가 별로 없었는데 2017년에 국내 출시한 3DS용 마리오 파티 스타 러시(マリオパーティ スターラッシュ)를 15,600원에 팔기에 구매했습니다.
파티 게임이라서 여러 명이 함께 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기에 그냥 소장용으로 보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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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체고로츠 리크먼(Grzegorz Rejchtman)이 2003년에 개발한 보드게임인 피라미드의 관문(Pyramidens Portar)을 독일의 보드게임 제작사인 코스모스(Kosmos)에서 판권을 사서 2005년에 새롭게 디자인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에서 2006년에 출시한 후 공간지각 발달에 좋은 교육용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보드게임으로 각자 앞에 퍼즐판을 두고서 모래시계를 뒤집고 주사위를 굴려 표시된 그림에 맞는 퍼즐 조각을 가지고 퍼즐판을 채우면 우봉고를 외치고 외친 순서대로 보석을 받으면서 퍼즐판을 매번 바꿔 진행하여 보석 점수를 가장 많이 얻은 사람이 승리하는 우봉고(Ubongo).

2018년 8월 중순에 대형 할인점인 홈플러스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에서 만원 대 초반의 매우 싼 가격에 할인 판매하기에 구매했는데,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2006년의 구판이 아니라 2016년의 개정판이라서 일부 규칙과 컴포넌트가 변경되어(보석 가져오기와 점수 계산 방법 변경, 게임말 없음, 보석 개수 줄어듦) 오히려 구판이 낫다는 평가가 눈에 띄지만 무척 싼 가격에 구매하였고 친척에게 선물로 줬더니 규칙대로 하지는 않지만 퍼즐 조각으로 퍼즐판을 채우면서 매우 즐겁게 놀기에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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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륜 2018.09.27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이글루스와 카페에서 활동이 없으셔서 무슨 일 생기신줄 알았습니다...여기 와보니 바쁘시긴 해도 별 탈 없으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보드게임에도 발을 넓히셨나 보군요....저도 최근엔 보드게임에 돈을 더 쓰고 있는거 같습니다...

    • BlogIcon PC98 Library 2018.12.0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매우 뒤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저는 사정이 있어 1년 넘게 인터넷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블로그 운영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졌네요.
      그래도 아주 가끔이나마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겠고 다륜님처럼 저도 보드게임에 흥미를 갖게 되었는데 역시나 같이 즐길 사람이 많아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