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에 인터넷 서점인 YES24를 통해 구매한 만화책으로 지난주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쇼텐샤(祥伝社)의 여성 취향의 만화 잡지인 Feel Young(フィール・ヤング)에 연재한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니시오기 지역에 사는 만화가인 남편 나이토와 맞벌이 주부인 미노와의 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실존하는 건물들과 만화가 미나미 Q타(南Q太)도 등장한다고 하는데, 책 표지를 장식하는 저 남녀는 대체 누구인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FC web의 야마다 나이토 소개란에서 일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펠리컨 거리(ペリカン通り).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오타 출판(太田出版)의 성인 취향의 만화 잡지인 망가 에로틱스(マンガ・エロティクス), 망가 에로틱스 F(マンガ・エロティクス・エフ) 등 여러 만화 잡지에 게재한 9편의 단편 만화를 수록한 최신 단행본이고 겉표지 뒤의 속표지에는 다른 그림이 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코분샤(光文社)의 잡지인 주간 보석(週刊宝石)에 연재한 Girl Friday(ガールフライデー).
L'amant(ラマン)처럼 중년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그리고 있고 만화가이자 만화 평론가인 이시카와 쥰(いしかわじゅん)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으며(그 해설의 초반 부분을 보니 역시 입술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컬러 만화이고 200페이지가 넘다 보니 책값이 좀 비쌉니다.


( 야후 재팬의 옥션에 올려져 있는 일부분 )


1981년에 집영사(集英社)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의 32호에 게재한 전학생은 변장생!?(転校生はヘンソウセイ!?)으로 등단한 후 윙맨(ウイングマン), 전영소녀(電影少女), 아이즈(I"s) 등 변신 히어로물, 러브 코미디물 같은 여러 장르와 소녀의 몸매를 무척 예쁘게 그리는 화풍이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카츠라 마사카즈(桂正和)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에 연재 중인 제트맨(ゼットマン) 제5권.
아직 단편 제트맨 밖에 보지 않았기에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전 권보다 50페이지 가량 적습니다.

p.s YES24를 통해 Girl Friday를 주문할 수 있는 것을 봐서는 책의 내용보다는 책의 표지 일러스트나 책 제목을 고려하여 주문 불가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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