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내 인터넷 서점인 YES24를 이용해 일본 만화책을 구매하는데 구하려는 만화책의 주문을 거부하는 바람에 일본의 인터넷 서점인 BK1을 통해 구매한 만화책입니다.
배송을 1~2주일 정도 걸리는 항공우편을 이용하였더니 책 무게가 1,250그램이 나오는 바람에 1,625엔이라는 운송료가 붙었는데, 이만한 운송료이면 일반 코믹스를 새책으로 3~5권 정도 살 수 있는 돈이라서 조금 놀랍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오타 출판(太田出版)의 성인 취향의 만화 잡지인 망가 F(マンガエフ), 망가 에로틱스 F(マンガ・エロティクスF)에 연재한 딸은 딸기의 딸(イはイチゴのイ).
우주 호적상으로 같은 날 태어난 자매인 루루와 로로의 몽환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띠지에 '어린이는 읽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글이 보입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소라미미(ソラミミ).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의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에 등장하는 만화가 나이토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단편마다 조금씩 다른 나이토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1983년에 백야서방(白夜書房)의 성인 취향의 만화 잡지인 망가 부릿코(漫画ブリッコ)에 게재한 단편 만화로 등단한 후 pink(ピンク), 도쿄 걸즈 브라보(東京ガールズブラボー), 리버스 엣지(リバーズ・エッジ), 헬터 스켈터(ヘルタースケルター) 등 성인 여성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를 통해 동시대의 여성들에게 공감을 받으며 1980년대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만화가로 성장하지만 1996년에 당한 교통사고 때문에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장기 휴양 중인 만화가 오카자키 쿄코(岡崎京子)가 매거진 하우스(マガジンハウス)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New 펀치자우르스(Newパンチザウルス)에 연재한 pink(ピンク).
만화 커뮤니티 사이트인 코믹시스트에서 언제나칸타빌레 님의 소개로 구매하였는데,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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