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난도와 연출, 아기자기하며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 간편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멋진 일러스트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WIN용 파랜드 택틱스(Farland Tactics).
1996년 7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꾸준히 구매했던 게임 잡지인 PC 파워진(=구 PC챔프)을 공간 문제로 대부분 버리고 일부 남아 있는 것을 며칠 전에 다시 읽어보다가 1997년 5월호에 이 게임의 광고가 실려 있어서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광고를 살펴봤더니 이상한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이 게임을 구매하여 즐겼던 1997년에는 이 게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기에 몰랐지만 뒤늦게 이 광고를 다시 보니 그 이상한 부분을 보고 웃음을 짓게 되었는데 어느 부분이 이상한 것인지 한 번 찾아보세요.
'게임 이야기 > 생각과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용 마리오넷 컴퍼니의 패키지에 들어 있는 그 물건을 보고 떠오른 생각 (0) | 2010.04.15 |
---|---|
여 캐릭터의 프로필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0) | 2010.03.23 |
올해 즐겼던 게임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게임들 (0) | 2009.12.29 |
DOS용 은하영웅전설 4 EX를 하다가 떠오른 생각 (0) | 2009.11.26 |
PC98용 커스텀 메이트 3에서 해보고 싶은 실험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