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에 교보문고에 주문한 지 41일 만에 도착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의 만화책 중 일부입니다.
아래에 언급했지만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의 심의 때문에 예정보다 20일 넘게 걸렸고 같이 주문했던 나머지 3권은 아직 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소학관(小学館)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영 선데이(ヤングサンデー)에 연재한 임금님과 나(王様とボク).
1992년에 단행본으로 나왔던 것을 1997년에 와이드판으로 복간한 단행본으로 여섯 살 때 그네를 타다가 떨어져 의식불명 상태로 12년을 보낸 친한 친구 모리오와 이제 막 18세를 맞이한 미키히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남들이 다 하기에 그리고 남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 싫어서 아무 생각 없이 코스를 밟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 실태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1983년에 야마다 아사코(山田朝子)라는 필명으로 집영사(集英社)의 소녀 취향의 만화 잡지인 디럭스 마가렛(デラックスマーガレット)에 게재한 아스팔트존 계속(アスファルトゾーンずっと)으로 등단한 후 활동하다가 1987년에 현재의 필명으로 강담사(講談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매거진(週刊ヤングマガジン)에 연재한 키스(キッス)로 재등단하였으며 프렌치 드레싱(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 L'amant(ラマン), ero・mala(エロマラ), 니시오기 부부(西荻夫婦) 등 일반인의 밝거나 우수에 잠긴 일상생활 그리고 남녀의 따뜻한 사랑 묘사부터 과도한 성 묘사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로 묘사한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쇼덴샤(祥伝社)의 여성 취향의 만화 잡지인 Feel Young(フィール・ヤング)에 2001년 12월호부터 2003년 2월호까지 연재한 커피와 담배(コーヒーアンドシガレット).
총 63페이지로 구성된 것에 비해 1,200엔이나 하여 상당히 비싼 단행본이지만 모든 페이지가 실제 사진을 배경으로 하고 모든 칸이 채색되어 있는 컬러 만화인데, 총 11화로 구성되어 있고 한 젊은 여성의 혼자만의 즐거움을 그려내고 있지만 결국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바라보는 이성을 갖고 싶다는 역설적인 구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FC web의 해당 페이지에서 일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PC98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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