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이 반드시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파노 평면이라는 수학 이론에 기초하여 제작된 Game of Insects를 프랑스의 Denis Blanchot가 1998년에 알게 된 후 규칙과 그림을 알기 쉽게 2009년에 개발하고 아스모디(Asmodee)에서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도블(Dobble)을 친숙한 동물 그림으로 바꿔 2012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동물 그림이 그려진 2장의 카드에서 같은 그림을 빨리 찾아야 하는 도블 동물원(Dobble Animals).

2019년 1월 말에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도블 동물원을 약간 싸게 팔기에 명절 때 친척과 함께 즐길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겉 상자가 작은 캔 형태라서 휴대성이 좋고 보드게임 개발 이야기도 소개한 점이 눈에 띄지만 규칙서에 동물 그림의 이름을 전부 적어 두지 않아서 일부 동물의 이름을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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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가우디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내부를 화려하게 장식한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어 Adrian Adamescu, Daryl Andrews가 개발하고 Floodgate Games에서 2017년에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만두게임즈(Mandoo Games)에서 2018년 5월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각자 앞에 둔 창문 패턴 카드에 수십 개의 알록달록한 주사위를 규칙에 따라 배치하고 공동 목표 카드와 도구 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상대보다 고득점을 얻어야 하는 사그라다(Sagrada)에 이어 6명까지 즐길 수 있게 창문 패턴 카드와 도구 카드와 개인 목표 카드 등 내용물을 추가하고 각자 개인 주사위 풀 보드에 주사위 10개를 두고 시작하는 규칙으로 전략성이 강화되어 2018년에 출시된 사그라다 5,6인 확장팩(Sagrada : 5&6 Player Expansion).

2019년 1월에 팝콘에듀에서 한국어 규칙서가 포함된 영문판을 구매했는데, 사그라다 겉 상자에 내용물이 다 들어갈 정도로 겉 상자가 작은 편이고 개인 주사위 풀 보드에 주사위 10개를 두고 시작하는 규칙으로 변경되어 주사위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 전략성 강화가 눈에 띄지만, 한국어판으로 출시된 사그라다와 달리 확장팩은 영문판으로 출시되었고 나중에 보드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드라이프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만두게임즈(Mandoo Games)에서 6개월 정도 상황을 본 후 한국어판을 출시할지도 모른다는 글이 있어서 영문판을 너무 성급하게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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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라이너 크니지아(Reiner Knizia)가 1998년에 개발하고 아미고(AMIGO)에서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올로지(Gameology)에서 2016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각자 차례가 되면 카드 서고에서 카드를 한 장씩 펼쳐놓으며 원하는 카드를 가져가지만 이미 펼쳐진 카드와 같은 색깔의 카드를 펼치면 카드를 가져갈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카드 서고가 바닥나면 각자 가진 카드에서 색깔별로 가장 큰 숫자 카드를 더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승리하는 벼룩서커스(Circus Flohcati).

2018년 12월 말에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벼룩서커스를 5.000원에 매우 싸게 팔고 있기에 구매했는데, 나중에 정보를 찾아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2017년 11월에 생산된 것이라서 2016년에 출시된 것과 달리 겉상자가 정사각형 모양이고 펭귄 파티(Penguin Party)나 컬러레또(Coloretto) 같은 다른 카드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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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라이너 크니지아(Reiner Knizia)가 2008년에 개발하고 아미고(AMIGO)에서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올로지(Gameology)에서 2018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각자 차례가 되면 카드를 피라미드 모양으로 내려놓다가 더 내려놓을 자리가 없으면 남은 카드 장수만큼 벌점을 받고 탈락하는 방식으로 사람 수만큼 진행하여 가장 벌점을 적게 받은 사람이 승리하는 펭귄 파티(Penguin Party).

지난주에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에 갔다가 보드게임 진열대를 살펴보니 펭귄 파티를 9.800원에 팔고 있기에 구매했는데, 나중에 정보를 찾아보니 펭귄 파티의 규칙이 꽤 간단하기에 우노(UNO)나 컬러레또(Coloretto) 같은 다른 카드게임을 사용하여 즐길 수 있고 일본판 펭귄 파티의 카드 그림이 훨씬 낫다고 하여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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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브라이언 고메즈(Brian Gomez)가 2016년에 개발하고 브레인 게임즈(Brain Games)에서 출시한 후 2017년 독일에서 올해의 게임상 어린이 게임 부분을 수상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에서 2018년 11월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알까기와 술래잡기를 합친 진행 방식으로 펭귄 말 4개를 각각 술래와 도망자로 나눠 술래가 도망자를 모두 잡거나 술래에게 잡히기 전에 문을 통과하여 자기 말과 같은 색의 물고기를 3개 모아야 하는 아이스 쿨(Ice Cool)과 증정품으로 받은 원카드 클래식, 호주의 필 워커 하딩(Phil Walker-Harding)이 2007년에 개발하고 미국의 보드게임 제작사인 Z-맨 게임즈(Z-Man Games)에서 판권을 사서 2009년에 출시하였고 2016년에 카드 그림을 수정한 개정판을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에서 2018년 9월에 출시한 보드게임으로 황량한 유적지를 탐험하는 보물 사냥꾼이 되어 사나운 모래 폭풍과 도둑의 위험을 피해 보물을 모으고 박물관에 팔아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아키올로지 - 사막의 폭풍(Archaeology - The New Expedition).

11월 말에 팝콘에듀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Korea Board Games)의 보드게임을 싸게 파는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판매 목록을 살펴보니 기대한 만큼 매우 싸게 팔지 않아 무엇을 구매해야 할 지 고민하다가 다가오는 명절에 친척에게 선물하고 함께 즐기자는 생각에서 아이스 쿨과 아키올로지를 구매했는데, 기대대로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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