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제목 : 大航海時代IV PORTO ESTADO
제작 회사 : Koei (光栄)
국내 출시 회사 : 비스코 (Bisco)
한글화 : 비스코 (Bisco)
출시일 : 1999년 2월 26일
국내 출시일 : 1999년 7월
장르 : 시뮬
매우 높은 자유도를 보여 준 대항해시대 3과 달리 대항해시대 2처럼 이야기에 비중을 둔 대항해시대 4.
총 4명의 주인공(라파엘 카스톨, 릴 알고트, 호드람 베르그스트론, 마리아 리)을 통해 일곱 해역에 있는 패자의 증표를 찾게 되는데 이전과 전혀 다른 미려한 일러스트와 실시간 해전 등은 참 맘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그러나 모든 해양(북극과 남극 포함)을 걸쳐 세계 일주를 할 수 없고 3D로 표현된 바다의 모습이 너무 거칠어서 좀 더럽다는 느낌이 들며 이전 작품들보다 고용 가능한 항해사 수가 적고 일부 버그가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1999년 7월에 이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시내에 있는 게임 판매점에 가서 구매를 하였지만 당시 게임 판매점에 진열된 것은 핸드북이 포함된 초회판만 있었기에 거금 4만 원을 주고 구매해야 했습니다.
핸드북이 1만 원이나 하는 것이기에 처음에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컬러 인쇄에 내용도 볼 만 했기에 지금 시점에서는 초회판 구매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 회사 : Koei (光栄)
국내 출시 회사 : 비스코 (Bisco)
한글화 : 비스코 (Bisco)
출시일 : 1999년 2월 26일
국내 출시일 : 1999년 7월
장르 : 시뮬
매우 높은 자유도를 보여 준 대항해시대 3과 달리 대항해시대 2처럼 이야기에 비중을 둔 대항해시대 4.
총 4명의 주인공(라파엘 카스톨, 릴 알고트, 호드람 베르그스트론, 마리아 리)을 통해 일곱 해역에 있는 패자의 증표를 찾게 되는데 이전과 전혀 다른 미려한 일러스트와 실시간 해전 등은 참 맘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그러나 모든 해양(북극과 남극 포함)을 걸쳐 세계 일주를 할 수 없고 3D로 표현된 바다의 모습이 너무 거칠어서 좀 더럽다는 느낌이 들며 이전 작품들보다 고용 가능한 항해사 수가 적고 일부 버그가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1999년 7월에 이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시내에 있는 게임 판매점에 가서 구매를 하였지만 당시 게임 판매점에 진열된 것은 핸드북이 포함된 초회판만 있었기에 거금 4만 원을 주고 구매해야 했습니다.
핸드북이 1만 원이나 하는 것이기에 처음에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컬러 인쇄에 내용도 볼 만 했기에 지금 시점에서는 초회판 구매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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