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시뮬 게임의 시초이자 대표작인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최신작인 WIN용 프린세스 메이커 5(プリンセスメーカー5)가 일본에서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프린세스 메이커 3까지 계속 맡았던 아카이 타카미(赤井孝美)가 다시 하게 되었다는데 루리웹에 가보니 국내에서 선출시가 될 거라는 소문이 돌더군요.
엉성한 국내 선출시 때문에 한국판 프린세스 메이커 4는 베타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지기에 국내 선출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행히 아카이 타카미가 다시 원화를 맡게 되었다니 전통의 프린세스 메이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루리웹에서 예전 정보를 검색하다가 프린세스 메이커 4 플러스라는 제품을 알게 되어 국내의 프린세스 메이커 공식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정보를 찾아보니 이 타이틀은 PS2용 한글판을 PC용으로 이식한 것으로 아타리 코리아(Atari Korea)에서 인터넷 판매한 것처럼 다운로드 제한 2회에 사용기간 2년 한정으로 33,0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며 6월 초순에 예전 한정판을 구매한 분의 맴버십 카드를 이용한 보상판매가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정보가 여러 게임 웹진에 알려지지 않아 때를 놓친 사람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저런 판매방식보다는 패키지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프린세스 메이커 3까지 계속 맡았던 아카이 타카미(赤井孝美)가 다시 하게 되었다는데 루리웹에 가보니 국내에서 선출시가 될 거라는 소문이 돌더군요.
엉성한 국내 선출시 때문에 한국판 프린세스 메이커 4는 베타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지기에 국내 선출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행히 아카이 타카미가 다시 원화를 맡게 되었다니 전통의 프린세스 메이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루리웹에서 예전 정보를 검색하다가 프린세스 메이커 4 플러스라는 제품을 알게 되어 국내의 프린세스 메이커 공식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정보를 찾아보니 이 타이틀은 PS2용 한글판을 PC용으로 이식한 것으로 아타리 코리아(Atari Korea)에서 인터넷 판매한 것처럼 다운로드 제한 2회에 사용기간 2년 한정으로 33,0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며 6월 초순에 예전 한정판을 구매한 분의 맴버십 카드를 이용한 보상판매가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정보가 여러 게임 웹진에 알려지지 않아 때를 놓친 사람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저런 판매방식보다는 패키지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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