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YES24를 통해 구매한 만화책과 만화 관련 서적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249355282C09E0B)
1980년에 소학관(小学館)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에 게재한 봄이여 사랑(春よ恋)으로 등단한 후 저스트 미트(ジャストミート), 청공(青空), 겨울 이야기(冬物語), 내 집으로 와요(部屋においでよ), 언제나 꿈을(いつでも夢を) 등 스포츠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인물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하라 히데노리(原秀則)가 소학관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빅 코믹(ビッグコミック) 등 여러 만화 잡지에 1996년부터 2007년까지 게재한 야구를 소재로 한 6편의 단편 만화를 수록한 사요나라 게임(さよならゲーム).
야구가 약간 나오는 시소 게임(シーソーゲーム) 외에 스포츠(=야구) 만화로 등단한 만화가의 대표작인 저스트 미트(ジャストミート), 그래 하자!!(やったろうじゃん!!), 청공(青空) 등 야구를 소재로 한 장편 만화를 읽어 본 적이 없기에 구매하였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38FF355282C09E04)
1980년에 소학관(小学館)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에 게재한 봄이여 사랑(春よ恋)으로 등단한 후 저스트 미트(ジャストミート), 청공(青空), 겨울 이야기(冬物語), 내 집으로 와요(部屋においでよ), 언제나 꿈을(いつでも夢を) 등 스포츠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인물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하라 히데노리(原秀則)가 소학관(小学館)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선데이(週刊ヤングサンデー)에 연재 중인 별이 내리는 마을(ほしのふるまち) 제6권.
완결이 되면 그때 읽어 볼 생각으로 구매만 하고 있기에 내용을 모르겠는데 YaWaRa군 님의 말씀대로 겨울 이야기(冬物語)와 비슷한 구성에서 벗어나 또 다른 대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28C1355282C09E07)
1984년에 후타바샤(双葉社)의 소설 잡지인 소설 추리(小説推理)에 게재한 실러캔스 브레인(シーラカンスぶれいん)으로 등단한 후 소설가, 여배우,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미나미 군의 연인(南くんの恋人), 물 이야기(水物語), 눈을 감고 안아줘(目を閉じて抱いて),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私たちは繁殖している) 등 성적 문제를 직설적으로 언급하거나 여성에 대한 사회의 비뚤어진 시선을 지적하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우치다 슌기쿠(内田春菊)의 1980년대 작품인 환상의 보통 소녀(幻想の普通少女) 제1~3권.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여고생 사유리가 그녀에 대해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위의 사람들을 접하면서 '보통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평범한 여자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4149355282C09E02)
YUI SHOP(ユイショップ), 핫 정션(ホットジャンクション), 키라라(KIRARA) 등 1980년대부터 컴퓨터 그래픽을 자신의 만화와 일러스트에 적용하고 밝고 판타지 분위기의 이야기를 그린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성인 만화가 유이 토시키(唯登詩樹)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비즈니스 점프(ビジネスジャンプ)와 비즈니스 점프 증간 BJ혼(ビジネスジャンプ増刊 BJ魂)에 연재한 스윙 스타일(スイング・スタイル) 제2권.
일상생활에 지루함을 느낀 여성들에게 부부 또는 인연 사이를 더욱 깊게 이어주는 인터넷 북마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냈다고 하지만 실상은 여성의 일탈, 즉 불륜, 스와핑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제1권에 비해 표현 수위는 조금 낮아진 편이고 뒷부분에 2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4E6355282C09F05)
30살까지 여성으로 지내다가 염색체 검사를 통해 양성구유인 것이 판명되어 때에 따라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가슴 축소 수술과 남성 호르몬 주사를 통해 남성으로서 창작 활동을 시작하여 자신과 성 소수자의 이야기를 그린 4컷 만화인 성별이, 없어!(性別が、ない!)로 잘 알려진 양성구유(=반음양) 만화가 아라이 쇼(新井祥)가 만화에서 쓰지 못한 이야기를 수필 형식으로 쓴 단행본인 성별이, 없어! 라는 것(『性別が、ない!』ということ。).
잠시 읽어 보니 만화만큼의 재미는 주지 못하지만 학창 시절에 여자다웠다가 남자다웠다가 하는 신체 변화와 그에 따른 심정 변화 그리고 어떻게 양성구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는가를 쓰고 있기에 만화에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1980년에 소학관(小学館)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에 게재한 봄이여 사랑(春よ恋)으로 등단한 후 저스트 미트(ジャストミート), 청공(青空), 겨울 이야기(冬物語), 내 집으로 와요(部屋においでよ), 언제나 꿈을(いつでも夢を) 등 스포츠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인물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하라 히데노리(原秀則)가 소학관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빅 코믹(ビッグコミック) 등 여러 만화 잡지에 1996년부터 2007년까지 게재한 야구를 소재로 한 6편의 단편 만화를 수록한 사요나라 게임(さよならゲーム).
야구가 약간 나오는 시소 게임(シーソーゲーム) 외에 스포츠(=야구) 만화로 등단한 만화가의 대표작인 저스트 미트(ジャストミート), 그래 하자!!(やったろうじゃん!!), 청공(青空) 등 야구를 소재로 한 장편 만화를 읽어 본 적이 없기에 구매하였습니다.
1980년에 소학관(小学館)의 소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에 게재한 봄이여 사랑(春よ恋)으로 등단한 후 저스트 미트(ジャストミート), 청공(青空), 겨울 이야기(冬物語), 내 집으로 와요(部屋においでよ), 언제나 꿈을(いつでも夢を) 등 스포츠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인물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하라 히데노리(原秀則)가 소학관(小学館)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주간 영 선데이(週刊ヤングサンデー)에 연재 중인 별이 내리는 마을(ほしのふるまち) 제6권.
완결이 되면 그때 읽어 볼 생각으로 구매만 하고 있기에 내용을 모르겠는데 YaWaRa군 님의 말씀대로 겨울 이야기(冬物語)와 비슷한 구성에서 벗어나 또 다른 대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84년에 후타바샤(双葉社)의 소설 잡지인 소설 추리(小説推理)에 게재한 실러캔스 브레인(シーラカンスぶれいん)으로 등단한 후 소설가, 여배우,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미나미 군의 연인(南くんの恋人), 물 이야기(水物語), 눈을 감고 안아줘(目を閉じて抱いて),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私たちは繁殖している) 등 성적 문제를 직설적으로 언급하거나 여성에 대한 사회의 비뚤어진 시선을 지적하는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우치다 슌기쿠(内田春菊)의 1980년대 작품인 환상의 보통 소녀(幻想の普通少女) 제1~3권.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여고생 사유리가 그녀에 대해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위의 사람들을 접하면서 '보통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평범한 여자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YUI SHOP(ユイショップ), 핫 정션(ホットジャンクション), 키라라(KIRARA) 등 1980년대부터 컴퓨터 그래픽을 자신의 만화와 일러스트에 적용하고 밝고 판타지 분위기의 이야기를 그린 여러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로 유명한 성인 만화가 유이 토시키(唯登詩樹)가 집영사(集英社)의 청년 취향의 만화 잡지인 비즈니스 점프(ビジネスジャンプ)와 비즈니스 점프 증간 BJ혼(ビジネスジャンプ増刊 BJ魂)에 연재한 스윙 스타일(スイング・スタイル) 제2권.
일상생활에 지루함을 느낀 여성들에게 부부 또는 인연 사이를 더욱 깊게 이어주는 인터넷 북마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냈다고 하지만 실상은 여성의 일탈, 즉 불륜, 스와핑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제1권에 비해 표현 수위는 조금 낮아진 편이고 뒷부분에 2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0살까지 여성으로 지내다가 염색체 검사를 통해 양성구유인 것이 판명되어 때에 따라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가슴 축소 수술과 남성 호르몬 주사를 통해 남성으로서 창작 활동을 시작하여 자신과 성 소수자의 이야기를 그린 4컷 만화인 성별이, 없어!(性別が、ない!)로 잘 알려진 양성구유(=반음양) 만화가 아라이 쇼(新井祥)가 만화에서 쓰지 못한 이야기를 수필 형식으로 쓴 단행본인 성별이, 없어! 라는 것(『性別が、ない!』ということ。).
잠시 읽어 보니 만화만큼의 재미는 주지 못하지만 학창 시절에 여자다웠다가 남자다웠다가 하는 신체 변화와 그에 따른 심정 변화 그리고 어떻게 양성구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는가를 쓰고 있기에 만화에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만화 이야기 > 구매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 구매한 만화 관련품 - 마이의 방 제2, 3권 외 (0) | 2008.08.01 |
---|---|
이번에 구매한 만화 관련품 - 중성 목욕탕에 어서 오세요! 외 (0) | 2008.03.11 |
이번에 구매한 만화 관련품 - 에로 만화 스터디즈 외 (0) | 2007.12.04 |
이번에 구매한 만화 관련품 - 제트맨 제8권 외 (0) | 2007.11.12 |
이번에 구매한 만화 관련품 - 추억 외 (0) | 2007.07.16 |